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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성폭행 놓고 피해자와 설전,, 피해자 "본질은 성폭행"
2021년 02월 21일 (일) 12:16:35 [조회수 : 16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억울하다"(강현) "본질은 성폭행이다"(피해자 A씨)

고등래퍼 4에서 중도 하차한 텐도(강현)가 피해 여성의 주장에 반박하며 설전을 벌였다.

Mnet의 경연프로그램인 '고등래퍼 4'에서 하차 입장을 밝힌 강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서 피해자와 설전을 주고받았다. 설전은 일부분에서 진실공방으로 번지기도 하자 피해여성은 본질은 성폭행이라고 강조했다.

강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과를 하면서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자신의 글에 피해 여성이 댓글을 달자 반박을 하며 설전을 벌였다. 

   
 

강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금 부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입장을 표명한다"며 "벌금 200만원형을 받은 적이 없다. 내가 잘못한 점이 많지만 저 또한 억울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강현은 이어 "그날 있었던 얘기들은 또 다른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많이 조심스럽다"면서도 "다만 사실과 다른 점은 명확하게 밝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날 새벽 강현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알렸던 피해자 A씨는 댓글을 달아 반박했다.
A씨는 "저는 200만원이 벌금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합의금이었고, 소년보호처분 2호를 받았다고 들었다. 벌금이든 합의든 사건 논란은 '성폭행'이며 가해자가 TV에 나오는 것 또한 속상하다"고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또 "굳이 유명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네가 TV에 나온다면 나와 내 가족들은 어떨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진심 어린 사과 부탁한다"고 했다.

강현은 해당 댓글에 대해 다시 반박했다. 
강현은 "이 글은 누나에게 사과글을 올린 게 아니고 시청자들에게 올린 것"이라며 "까놓고 말해 우리 합의하에 그런 거 맞고 자세한 내용을 말하길 원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A씨는 "나는 합의를 한 적이 없고 부모님들끼리 합의를 했다고 해도 너는 그 이후 나에게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며 "너는 나와의 상황을 정리하지 않고 눈귀 닫고 TV에 나왔다"고 재반박했다.

이에 대해 강현은 "누나가 말해보라. 누나가 올리라고 하면 지금 바로 올리겠다"고 당시 상황을 공개할 수도 있음을 밝혔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시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2018년 여름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강현의 작업실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고등래퍼 4 제작진은 강현이 하차할 뜻을 밝혔다고 전하면서 출연한 방송을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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