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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 1명 확진 ... 누적 738명으로
2021년 02월 20일 (토) 23:12:10 [조회수 : 68] 이재원 kj4787@hanmail.net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 1명이 19일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0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 1명이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8명으로 늘었다.

이 장병은 한국인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현재 해당 기지 내 지정된 시설에 격리조치됐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이 장병이 방문한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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