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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정몽익 회장, 천억대 이혼소송 .. 외도 사실 드러나
2021년 02월 19일 (금) 10:06:57 [조회수 : 16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고 정상영 KCC 회장이 떠난 지 얼마지나지도 않은 가운데 KCC 그룹에 1000억원대 이혼소송이 한창이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59)이 내연녀와 혼외자 문제로 1100억원대의 초대형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부인 최은정 씨를 상대로 또다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부인 최 씨가 정 회장을 상대로 1000억원대 재산분할을 요구하며 맞소송을 냈다.

정 회장은 2019년 9월 배우자 최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다시 제기했다. 

두 사람의 혼인은 재벌가의 혼맥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은 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고 부인 최 씨는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외조카다.

하지만 부부관계는 순탄치 않고 파열음을 내왔다. 정 회장은 2013년 이혼소송을 냈지만 1·2심에 이어 2016년 대법원에서 패소한 바 있다.

정 회장은 16살 아래인 다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자녀까지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2019년 9월 부인 최씨를 상대로 또 한번 이혼소송을 냈고 변론기일과 조정기일이 각각 두 차례 열렸지만 조정에 이르지 못했다.

최 씨는 올해 1월 이혼과 더불어 1010억원대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최 씨가 요구한 1010억원은 정 회장 재산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두 사람의 소송은 단독재판부에서 심리하다가 재산분할 소송을 내면서 재판부가 합의부로 변경됐다.

혼외자로 귀책 사유가 정 회장에게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산을 분할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게 법조계의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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