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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영화 복귀,,, 암중모색 끝 재기 도전
2021년 02월 18일 (목) 16:39:32 [조회수 : 7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은막을 떠났던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8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유천은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의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악에 바쳐'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로 22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해 약 한달간 촬영을 진행한다.

박유천은 지난 2014년 8월 '해무' 이후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에는 특별 출연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 된 뒤,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2020년 1월 해외에서 팬 미팅을,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어 활동을 재개하며 암중모색 재기의 기회를 엿봐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솔로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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