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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한땀 한땀 채워간 카페 폐업 결정,, 안타까운 심경 드러내
2021년 02월 03일 (수) 21:46:49 [조회수 : 150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코로나 여파로 자영업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 방송인 출신도 직격탄을 맞고 폐업을 결정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카페를 폐업한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코로나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애정으로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 돼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작은 집기 하나도 발품 팔아 들여놓으며 한 땀 한 땀 채워나갔던 지난날이 떠올라 요 며칠 마음이 많이 쓰라렸다"고 말했다. 

연예인 사장으로 불리면서 이태원 문화를 이끌었던 연예인 출신 사업가들도 앞서 폐점한 바 있다.

한때 식당을 7개까지 운영했던 홍석천은 작년 8월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마지막으로 운영하던 가게마저 폐업하게 된 사연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또 클론 출신으로 교통사고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강원래도 2018년 이태원에 클럽을 열었다가 투자비도 건지지 못한 채 지난해 11월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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