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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학폭 인정,, 미스트롯2 중도하차 이어 사과문
2021년 02월 01일 (월) 00:18:29 [조회수 : 221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TV조선의 인기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 출연 중인 진달래가 학교폭력 파문에 중도 하차했다. 

진달래의 소속사는 전날(30일) 한 커뮤니티에 학교 폭력 피해자의 피해 사실 주장이 제기되자 31일 '미스트롯 2에서 도중에 하차한다고 밝혔다.

진달래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가수 진달래가 학교 폭력 의혹 제기에 대해 인정했다. 진달래는 어떠한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조심스럽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달래는 "먼저 저의 학창 시절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직접만나 사과하고자 고향 지인들을 통해 피해자분과 연락하려고 노력했지만 수월치 않아서 서면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그는 저의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다고 했다.

진달래는 가수 진달래이기 전에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기에 지난 시절 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고,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살겠다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달래라는 가수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팬분과 가족처럼 돌봐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 미스트롯 2 관계자분들과 함께 달려왔던 미스트롯 동료들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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