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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대만 본가서 굿즈 도난,, 범인 잡고보니
2021년 01월 30일 (토) 14:32:44 [조회수 : 232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의 대만 본가에서 굿즈가 대량으로 도난되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도난 사건의 범인은 잡고 보니 가정부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쯔위 모친은 자선 단체 기부를 위해 트와이스 친필 사인 앨범 등 굿즈를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포토카드, 앨범, 화보집 등 많은 굿즈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라졌던 굿즈가 중고 사이트에 매물로 올라왔다.

쯔위 모친은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한화로 앨범은 최고 11만 원에 올라왔고, 화보집은 원가보다 훨씬 높은 38만 원에 거래됐다.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별다른 외부자 침입 흔적을 찾지 못하자 내부자 소행에 비중을 두고 수사를 하던 중 가정부 왕모(28)씨를 범인으로 봤다.

쯔위 본가에 주 1회 방문하는 가정부인 왕씨는 절도죄로 재판에 넘겨졌고 보석금으로 한화 80만 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굿즈는 쯔위의 모친이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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