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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주 2상 60%, 콩고 국립생명연구소장 “놀랍다”
2021년 01월 30일 (토) 06:55:52 [조회수 : 7621] 이재원 kj4787@hanmail.net

아프리카 대륙의 콩고 국립생명의학연구소(INRB)장인 장자크 무옘베 탐펌 박사가 셀트리온(068270)의 코로나(COVID19)!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해 “매우 놀랍다(Extraordinary)”고 극찬했다.

환자 수 증가로 병상이 부족해지고 있는 자국민 치료를 위한 도입 가능성도 밝혔다.

셀트리온이 수출 의지만 있다면 빠른 시일내 콩고 내 사용을 승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무벰베 박사는 28일 코로나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 인천 송도 본사를 찾아 셀트리온 관계자들로부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와 주요 제품인 램시마, 허쥬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주의 임상 2상 결과 전체 환자에서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서는 68%까지 중증환자발생률이 줄었다.

또 임상적 회복을 보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위약군 대비 렉키로나주 투약군에서 3일 이상, 중등증 또는 50세 이상 증등증 환자군의 경우 5~6일 이상 줄었다.

무벰베 박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한국비지니스 파트너사인 KCD글로벌을 통해 “기술력과 생산능력이 아주 뛰어난 회사로 느껴졌다”면서 “코로나19로 콩고 내 병상 수가 부족해지고 있는 만큼 치료제를 도입하면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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