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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389명 ,,, 54일만에 300명대 후반
2021년 01월 18일 (월) 10:08:03 [조회수 : 126]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후반으로 낮아졌다. 이는 3차 유행 초기인 지난해 11월 25일(382명) 이후 54일 만이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389명으로 국내 발생 366명, 해외유입 23명이다. 사망은 15명이다.

500명대를 유지하던 확진자 발생이 300명대 후반으로 낮아진 것은 휴일인 전날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교회나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에 더해 개인 간 접촉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여전해 방심할 상황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후 곧바로 설연휴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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