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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DC, 바이든 취임식 일주일 전 비상사태 발령
2021년 01월 12일 (화) 13:46:55 [조회수 : 98]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일주일 전부터 수도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의회 난입 점거사태 이후 긴장이 고죄되고 치안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미 연방정부는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이 열리기 일주일 전부터 워싱턴DC를 전면 통제하고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연방정부에 이같이 지시하고 당선인의 취임식을 지원하도록 연방정부에 지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앞서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시위가 우려된다며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우저 시장의 요청을 수용해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재난관리청(FEMA)이 공식적으로 취임식 준비에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더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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