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9 화 14:12
> 뉴스 > 국제
     
미 상하 양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 인증 '바이든 당선' 확정
2021년 01월 07일 (목) 19:42:34 [조회수 : 110]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미국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회의 일정이 중단되는 소동 끝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확정했다.

7일(현지시간) 미 의회는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각 주별 대통령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인증하고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했다.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주별 선거인단을 정하는 11·3 대선에서 당선에 필요한 과반수(270명)를 훨씬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선거인단은 232명이다. 이날 상.하 양원은 투표결과를 그대로 인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선거를 도둑맞았다며 지지자들 앞에서 펜스 부통령이 옳은 일을 위해 나서달라고 선거 결과 불복에 나섰지만 미 의회마저 선거 결과를 인증하고 바이든 당선을 확정하면서 선거 불복운동도 힘을 잃어가고 있다.

통과 의례로 여겨졌던 미 의회 인증은 트럼프 불복 선언 이후 주목을 받아왔다.

미 의회는 전날 오후 1시에 시작한 합동회의는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으로 개회 1시간만에 정회됐다.

미 의사당 난입 사태로 4명이 숨지고 52명이 붙잡혔다.

회의는 각 주의 선거 결과에 대해 알파벳 순서로 인증을 진행했다. 상·하원 의원 각 1명 이상이 특정 주의 선거 결과에 이의제기하면 양원이 별도 토론과 표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양원 모두 과반 찬성을 얻어야 해당 주 선거인단 집계를 무효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화당 측에서 애리조나와 펜실베니아주 선거인단에 이의를 제기해 투표가 이뤄졌다.

애리조나주 순서에서 공화당의 이의 제기로 2시간 넘는 별도 토론과 투표를 거쳐 부결 처리했다. 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주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지만, 부결돼 이 주의 투표결과가 유효로 인정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공식 취임한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대헌공고 82년 졸업생, 친구를

ㅈㄹ났다

GgZJcNxhtLSMX

sDiyMboAZHX

komtiarvj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