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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정인이처럼 아픈 어린이 위해" 기부,, 쌈디도 기부 동참
2021년 01월 06일 (수) 19:56:52 [조회수 : 2075]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이영애가 지난 4일 서울 아산병원에 소아 환자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영애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 

아산병원은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 중증 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37명에게 전달했다.

이영애는 지난 5일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정인 양이 잠들어 있는 묘소를 찾아 어린이 학대가 사라지기를 기원했다.

한펴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본명 정기석)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학대 아동을 위한 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쌈디는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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