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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연수 "생활고 고충", 신용불량 겹쳐,, 일라이와 이혼 뒤 고난
2021년 01월 04일 (월) 12:48:18 [조회수 : 2967]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그룹 유키스 출신의 일라이와 연상연하 결혼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키우다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은 모델 지연수가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지연수는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속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출연해 최근의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연수는 정호근이 남자들에게 기대려거나 남자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경우가 없다는 말에 "저도 여자니까 사랑받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며 "남자친구 사귈 때도 그렇고 결혼 생활도 그렇고 제가 리더의 역할을 하거나 가장의 역할을 해야만 유지가 됐다"고 했다.
 
또 "내가 돈 벌어서 내가 데이트 비용을 내도 되니까 상대방이 바람만 안 폈으면 되는 정도까지 였다. 잠수를 타서 연락이 안됐는데 제가 동료하고 같이 일한 줄 모르고 썸을 타는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지금 아들을 책임지고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힘들다. 신용불량자가 된 지 1년 됐다"며 "2019년 12월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나서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빚을 나눠서 갚는 걸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연수는 "대출금도 부담이고 아들하고 월세 집에서 살고 있는데 지금 1년 정도를 일을 못 했다. 알바 자리도 없다"며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음을 털어놨다.
 
생활고로 인해 공장에서 일하기도 했다는 지연수는 "아르바이트 하는 공장도 있는데 마스크 포장하는 것도 경쟁이 치열하다"며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무조건 돈이 되는 거면 어떤 일이 되던 괜찮다"고 했다.
 
그는 경제적 고충과 육아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말하는 대목에서는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그는 "자식을 돌봐야 하는 엄마 입장에서 양치도 못하고 나만 찾는 아이를 놓고 일를 하러 나가야 하니 미치겠다"며 "신용불량자 되고 다 잃어버리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다. 그냥 죽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일라이는 유키스 활동 당시 11살 연상의 지연수와 2014년 6월 비밀리에 혼인 신고를 했다. 이후 뒤늦게 결혼과 임신 소식을 고백하고 2016년 6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파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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