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9 화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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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6년 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구마사제 김신부役 박유덕 김신부로 캐스팅
2020년 12월 28일 (월) 11:30:38 [조회수 : 379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이후 6년만에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오컬트'라는 흔하지 않은 장르로 관객과 만나는 뮤지컬 <검은 사제들>(제작:알앤디웍스)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영화가 개봉한지 6년만에 새로운 장르로 돌아오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검은 사제들>은 신에 대한 믿음보다는 동생을 잃은 것에 대한 속죄로 신학교에 들어간 신학생 ‘최부제’와, 신을 믿으나 종교가 추구하는 방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김신부’가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 '이영신'을 구하기 위한 과정을 담는다.

   
 

극중 박유덕은 쏟아지는 의문 속에서도 진심으로 인간을 구하려는 김신부로 분하여,
신을 믿는 사제로서 가져온 내면의 갈등을 그동안 무대에서 쌓아올린 내공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박유덕은 뮤지컬 ‘세종, 1446’, ‘라흐마니노프’, ‘루드윅’, ‘블루레인’, '더 픽션', ‘아랑가’, ‘닥터 지바고’ 등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표현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환호를 받아온 만큼,
뮤지컬 <검은 사제들>에서도 아낌없는 매력을 통해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검은 사제들>은 박유덕 외에도 이건명, 송용진이 같은 김 신부 역으로 분하며,
최 부제 역에 김경수, 김찬호, 조형균, 장지후, 이영신 역에 박가은, 김수진, 장민제 등이 출연한다.
2021년 2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나
치열한 심리전을 바탕으로 한 숨막히는 긴장감을 통해 전율의 110분을 펼쳐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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