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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1132명', 사상 두번째 규모 ,, 사망 20명
2020년 12월 26일 (토) 10:07:12 [조회수 : 171]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연일 1천명대로 발생하면서 25일에도 신규 확진자가 1132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4일)의 1241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숫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26일 0시 기준으로, 1132명이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발생일로 기록된 전날(1421명)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은 숫자다.

   
 

질본청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0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902명(해외유입 5,27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0,05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3,983건(확진자 1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4,04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132명이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하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4명으로 총 38,532명(68.93%)이 격리해제돼, 현재 16,57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5일. 311명)보다 12명 감소한 299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93명(치명률 1.42%)이라고 질본청은 설명했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457명, 경기 250명, 인천 55명 등 수도권에서 762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6명, 대구 13명, 광주 27명, 대전 11명, 울산 8명, 세종 1명, 강원 35명, 충북 38명, 충남 61명, 전북 37명, 전남 6명, 경북 33명, 경남 22명, 제주 24명이다.

12월 26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과 관련하여 12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입소자 10명(지표 포함), 종사자 1명, 가족 및 지인 2명 등 13명*이다.
 ○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20명이다.
 ○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하여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12월 24일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4명이다.

 ○ 인천 중구 식품가공업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2월 22일 이후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 경기 광명시 자동차공장/식당과 관련하여 12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종사자 4명(지표포함), 가족 9명, 식당종사자 및 이용자 7명, 지인 6명)으로 추정감염경로는 공장 종사자 → 가족 → 식당 종사자 및 이용자다. 

 ○ 경기 안양시 일가족과 관련하여 1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지표가족 3명, 지인 3명, 지인가족 4명)이다.

○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과 관련하여 격리자 추적검사 중 3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4명이다.

○ 경기 파주시 병원과 관련하여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및 접촉자 조사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 강원 철원군 노인보호시설과 관련하여 1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3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지표가족 5명, 이용자 19명, 종사자 2명, 이용자 가족 3명, 교회 관련 4명)이다.

○ 충남 천안시 종교시설1과 관련하여 1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교인 9명, 가족 3명)이다. 

○ 충남 천안시 종교시설2와 관련하여 12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교인 10명(지표포함), 가족 1명)이다.

○ 충남 천안시 식품점/식당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7명(이용자 41명(지표포함, +9), 지인 등 6명(+5))이다.

○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병원과 관련하여 공동격리자 추적검사 중 2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8명이다.

○ 경북 경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1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제주 제주시 장애인 복지시설과 관련하여 12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가족 7명(지표포함), 이용자 4명, 종사자 1명, 기타 1명)이다.
 
○ 제주 제주시 학원과 관련하여 1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A학원 관련 3명(강사, 학원생, 가족), B학원 관련 7명(학원생, 가족), 보육원 관련 13명(직원 4명, 원생 9명)이다.
  
 ○ 제주 제주시 종교시설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1*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코로나19 변이 발생 상황과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세포수용체결합부위(RBD)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고됐다.

관련 분야 해외 연구진은 남아공 2차 유행의 주요 바이러스로 보며, 해당 변이가 감염력 및 면역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 發 입국자의 경우 기존에 조치 중인 입국 시 유증상자 코로나19 진단검사, 14일간의 시설(또는 자가)격리 조치에 더해 격리해제 전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로의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장유전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실시하여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의 전장유전체 검사 결과에서 해당 변이 바이러스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10월 이후의 남아프리카공화국 發 코로나19 확진자*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천체 분석을 진행 중이다.

남아공 發 입국자(공항)는 10월 118명, 11월 196명, 12월 191명(12.25일 기준), 그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 1명, 12월 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 실시 현황을 설명하였다
지난 12월 14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 등에 단계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 시작하여 12월 26일 0시 기준 총 150개소가 운영 중이다(서울 62, 경기 76, 인천 12).
○ 동 기간 총 445,591건의 검체를 검사해 1,140명이 코로나19로 확진(검사 대비 확진자 비율 0.26%)되어 역학조사 및 관리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대본 #정은경 # K방역 #3차 유행 신규 확진자 #사망 #누적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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