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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배근식 회장에 나타난 가사도우미
2020년 12월 20일 (일) 20:22:08 [조회수 : 5484]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미국에서 거주하던 배미선 씨는 아버지인 배근식(가명) 회장을 돕던 가사도우미 A씨와 가까워져 살림을 차리고 모든 가족들을 남겨두고 떠났다.

배근식 회장은 A씨가 경제사정이 어렵다며 미국으로 취업을 와 가사도우미로 취업해 배근식 회장을 보살폈다.

배 회장은 A씨와 급속하게 가까워지면서 급기야 살림까지 차렸다. 배 회장의 마음을 움직인 A씨는 누구일까.

한국으로 떠난 배 회장과 A씨. 배 회장의 행태에 배미선 씨의 어머니는 금년 4월 세상을 떠났다. 배 회장은 딸 미선씨가 연락을 했지만 전화도 받지 않았고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

배 회장은 한국에 보유한 부동산 100억대 자산가로 알려졌으나 한국으로 떠난 이후 자산을 처분하기 시작했다. 

경제사정이 어렵다던 A씨는 대구의 금싸라기 지역에 빌라 4채를 보유자로 돼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한편 TV조선 탐사보도 세븐팀은 그 비밀을 추적한다.

탐사보도 세븐은 2016년부터 네이버 경공모 카페에서 활동하며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과 19대 대통령선거, 2018년 지방선거까지 위불법 댓글 활동을 벌인 제보자를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경공모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김경수 경남지사의 지시와 보고를 하며 댓글 여론조작을 한 혐의로 구속되기까지 운영한 인터넷 카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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