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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공사 중 집단감염 ,, 공사 인부 60명 넘게 확진
2020년 12월 17일 (목) 09:19:49 [조회수 : 4361]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연예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신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사 중인 용산트레이드센터 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17일 용산구 등에 따르면 용산구 관내 용산트레이드센터에서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트레이드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6일까지 총 62명(건설 현장 종사자 56명)이다. 

빅히트 및 관계사들은 이 건물 전층(지하 7층∼지상19층)을 임대해 신사옥으로 사용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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