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 침체와 서양의 세계 제 3차 핵전쟁의 위협으로 세상이 뒤숭숭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사법장악을 위한 마녀사냥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전쟁광 미제가 자유, 인권, 야훼신이라는 감언이설로 미국에 대한 거짓 환상을 심어 넣듯이, 한국정부와 법조계는 “검찰개혁” “공수처” 라는 감언이설로 검경사법을 장악하여 <검찰개악>을 만들고 게슈타포 파쇼정권이 되려고한다.

여당이 진짜 진보였다면, 지지율이 80% 이상 되었던 문재인이, 적폐당이라고 지지율 10여%로 힘없게 된 명박근혜당을 쉽사리 완전 해체 수준까지 만들 수 있었을 테지만, 기대와는 달리 문재인은 야당을 청와대에 불러 만찬을 차려주고 “연정” 운운하며 다시 힘을 실어주었고, 명박근혜 정권때의 인사들을 승진 임용하여 양당인사들이 같이 어울려 갑질하고 있다.

다카키당과 겉으로는 대척관계인듯 쇼를하지만, 쇼가 끝난 뒷방에서는 궁짝궁짝 ‘누이좋고 매부좋고’가 되는 똑같은 족속들이라는 말이다.
문제인당이 다카키당과 본질은 똑 같고 모습만 다른 것은 대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은 그의 임기 내내 우리의 혈륙인 조선을 최고의 적으로 여기는 다카키당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임기가 거의 끝나는 지금까지 확실히 보여주었다.
조선이 평창올림픽을 살리면서 한국미국에 유화정책을 보이자, 마치 자기가 국제정세를 조정해나가는 것 처럼 “운전자 역활”을 떠들었지만, 북과 맺은 약속은 하나도 지킨것 없이, 해적같은 상전에 대한 문재인의 아부와 굴종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오히려 미국에 아부와 퍼주기, 찬양, 노예근성으로 미국이 식민지한국을 계속 소유하도록 부추기고있다.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검찰개혁”도 마찬가지 선상이다.
남부조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검찰개혁을 원한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 말을 하는 선비정신으로 집행되어져야 할 법이 “대한미국”에서는 식민지통치법 그대로 권력의 게슈타포 개가되어 집행되어져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검찰개혁”은, 적폐세력이 악마의 삼지창을 쥐려고하는 것과 본질이 같다.

조국사건이 남녘을 도배하더니 이제는, 대규모 펀드 환매중단으로 촉발된 라임, 옵티머스 사건을 둘러싸고 추미애와 윤석열의 대결구도가 절정에 달한 듯 하다. 이 사건에는 청와대, 여야인사들, 금융권, 증권들, 은행들, 수많은 기업체들, 여러 대형 미디어들, 검경, 해외 도피자들, 김봉현의 일관성없는 횡설수설, 미디오들의 녹음파일까지 합쳐진 그야말로 서로 얼키고 설킨 거대한 실타래 같다.
라임 사태가 처음에는 실적이 좋았다가 나중에 망한 사태고, 옵티머스는 처음부터 투자자를 속이고 조폭 회사에 투자해 5천억원을 날린 사건이라한다.
여기에서 여야 그 어느 누구하나 자유롭다고 할 사람을 찾기란 힘들다고한다

▶ (2019.12.5 유재일 YouTube) 친노 세력의 블랙홀 VIK. 신라젠도 연결되는 1조원대 사기극. 이민석 변호사, 김봉수 교수님과 함께 https://www.youtube.com/watch?v=C1JWemO_jhQ&t=51s
▶(2020.10.22세계일보) “지금까지 부탁한 의원들이 뭐가 돼”… 실제 로비 시사 언급 _ 옵티머스 로비정황 녹취록

<사진: 문재인의 말바꾸기 >

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은 추미애가 윤석열의 수사권을 박탈한 것이다. 추미애는 2020년 10월 19일 헌정 사상 3번째로 검찰청법 8조에 의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하여 윤석열 총장의 라임사태 수사권을 박탈했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 헌정 이래로 수사지휘권 3건 중 2건이 추미애가 행사한 것이 된다. 지난 1월에도 추미애는 라임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를 강행했다. 

윤석열을 편법 수사했다고 비난하며 한동훈을 비롯한 윤석열의 측근들을 좌천시켜 그의 손발을 짤라낸 추미애는 이제는 아예 손발이짤려 <식물총장>이된 윤석열의 입마저 봉하고, 청와대 문제당 관련 비리 수사를 막는 것이다. 박근혜 당시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와 그 관계자들의 수많은 비리를 낱낱이 파헤쳤던 한국역사상 드문 검찰들이었다.

(2020.10.19연합) 추미애, 두번째 수사지휘권 발동…"윤석열, 라임•가족사건 지휘말라"
(2020.10.14연합) 검찰, 옵티머스 금융권 로비 수사 박차 '유착고리' 드러날까 … (è※ 이성윤 손에서? 추미애가 왜 이를 검찰 제2인자로 내세웠는데?) || (2020.01.13조선)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조국과 유재수 사건, 청와대 선거 개입 사건 수사 등을 지휘….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는 목포지청장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아 세월호 사건 수사를 (※개똥만든 자로써 추미애 인맥..)
▶ (2020.08.13한국) '추미애 아들 의혹' 수사 지휘 김남우 동부지검 차장 사의 - || (8/13연합) 줄사표 이어질듯…
(2020.10.29중앙) "다스는 MB것" 밝혀낸 검사들, 추미애 취임후 죄다 좌천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06920 . (è※ MB에게 면죄부를 주었던 검찰들과 정권실세들도 처벌해야하잖나? )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후, 정세균 국무총리는 자신의 SNS에 "단죄받지 않는 불의는 되풀이된다… 왜 검찰개혁이 필요한지 증명했다" 고한 그의 말은 본질을 정반대로 왜곡시키는 양심없는 비굴한 말이다.
당시 다스가 MB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었건만, 유시민 문재인을 비롯한 노무현정권 실세들은 상부상조하여 명박이를 대통자리에 앉혀놓고 정동영을 왕따시켰다.

다스는 MB것이라고 밝혀내고, 명박근혜를 구속시키고,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의 주력이었던 검사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대부분 좌천당한 상태이다. 피땀흘려 농사를 지은 농부들의 수고는 안중에도 없고 마치 공수처 검사개혁으로 열매를 맺은 것 같이 말하는 정세균의 말이 위선적으로 들리지 않는가?

(2020.10.31아시아경제) "靑, 日정부에 징용배상금 사후보전 방안 비공식 타진…日 거절" ….한국 정부가 '일본기업이 배상에 응하면 나중에 한국 정부가 전액 보전한다'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일본 정부에 타진했으나 일본 측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31일 아사히신문이 보도…. 강제징용 배상…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03110053039229
※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4억을 배상해주고, 그 지불한 배상액 4억을 한국정부에서 일본에 되돌려 주겠다니…..조삼모사로 인민을 속이는 매국노 문제人정권을 무조건 옳다고 따르는 국민(인민이라 칭할 수도 없는 식민지근성의 “개돼지”)들도 문제 아닌가?

패친 박 선생님이, “박근혜 최순실 삼성 뇌물수수로 징역 20년, 이명박 삼성 변호비 대납시켜 징역 17년 재수감인데, 뇌물 준 이재용은 불구속 자유의 몸으로 문재인대통령 14번 만나 지원 약속 받고 '뉴삼성'을 이끌 리더라고 칭송자자하다. 이게 나라니? 이재용이 대통령보다 힘이 쎈 삼성공화국이다”라고 했는데, 이런 돈에 환장한 식민지 노예국에서 무슨 정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2020.10.25프레시안) NYT "이건희, 유죄 두번 사면 두번…재벌의 전형" _ "한국 경제의 병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02513034610409#0DKU
<사진: 부정선거는 수사해야 한다는 윤석렬>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순종하던 검사들은 승진승진하고, 이명박 박근혜를 수사하여 감방에 넣은 검사들은 좌천좌천되는 문재인 추미애의 “검찰개혁”이다.
윤석열은 살아있는 권력이었던 명박근혜를 제대로 수사한 죄로 결국 좌천되었었는데,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그의 좌천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여당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 시절에 조선일보 방상훈이랑 비밀회동을 했다고 홍보를 하는데, 그럼 이해 3월 4일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을 맞아 영상 축사를 한 문재인에 대해서는 감히 어떤 변명을 할 수 있으며, 대한미국에서 가장 악랄한 삼성 범죄자 이재용을 14회 이상 만나고 끼고 돌아다녔으니 이에 대해 문재인과 추미애는 뭐라 변명할 수 있을 것인가?

진보팔이 문제人들이 윤석열 처와 장모 문제를 들고나와 청와대 실세들의 부정비리 논란을 물타기하는데, 윤의 처와 장모도 수사(특검?) 처벌하고, 청와대 정권의 부정비리 매국행위도 수사(특검?) 처벌하면 된다. 별개의 사항이니까 별개로 취급해서 처리하는 것이 옳다.

매독균똥과 개똥을 섞어놓고 온 나라를 뒤흔들듯이 소리높여 개똥을 비난하는 것은 매독균똥을 물타기로 감추겠다는 사악함 아닌가?
범죄의 경중 (단순범죄와 국가전체에 미치는 범죄), 국가진로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범죄와 한 개인 범죄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자들의 두뇌와 맘보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뚜껑을 한번 열어보고 싶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정검사에서 추미애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해 “비상식적이다” “검찰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추미애의 명령을 수용한 이유에 대해서 윤석열은 “수용하냐 법적으로 다투냐가 남는데 그렇게 되면 법무검찰 조직이 혼란해지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뿐이다” 라며 추미애의 결정을 따르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번 대정부 질문때나 국정감사때 추미애가 보인 안하무인, 묵변, 팔짱끼고 노려보기 등 매우 거만한 답변태도와 윤석열의 예절바른 국회답변태도에 대해서는 오히려 김용민을 비롯한 여당의원들이 “법무부장관이 그럼 친구냐?" "똑바로 앉아라" "1분안에 답하라" “억울하면 옷을 벗고 정치 영역에 들어와서 싸워라”... 는등 인간의 도덕과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비이성적이고 비인격적인 양아치 말들을 쏟아냈다.

오죽하면 추미애와 가깝다는 박순철 남부지검장도 “정치가 검찰 덮어” 라며 전격 사의 했겠는가? 그는 라임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1조 5000억 상당의 피해를 준 라임펀드 사태에 관련해 김봉현씨가 1000억원대의 횡령과 사기 등의 범행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 본질이고, 로비 사건은 그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이유는 라임 사건, 윤석열과 윤석열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문재인 추미애 조국을 비롯한 그 측근들이 쌓아놓은 어마어마한 산성같은 부정부패 범죄와 비리들은 누가 수사권을 발동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검찰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 추미애는 22일 페이스북에서 "검찰총장은 법률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주의 <3권분립 원칙>의 이유는 권력의 불법을 막기위해 상호견제 목적이다.
검찰은 행정상으로는 법무부의 지시를 받지만, 수사는 완전 독립되어 3권분립이 성립되고 정권의 불법 부정 독재 파쇼화를 막는 것이다.

법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면 않되고, 객관성을 가진 엄정 중립 칼과 같다.
권세가 있건 없건 범죄자는 법이 처벌해야하고, 권세가 법위에 군림하면 그 세상은 끝장이다.

대통령도 법위의 존재가 아니다.
부당한 사법처리는 특검으로 가중처벌해야한다(페르샤 캄비세스왕이 불의한 재판관을 처형했듯이, 불의한 검사판사의 껍질을 홀랑벗겨 처형하고 그 껍질위에 도로포장하여 사람들이 밟고 다니도록한다).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더러운 매국노아첨꾼의 손에서는 반대로 “검찰개악”이 되리라는 것을 개돼지들만 모르는 한국이다. 

문재인 청와대의 불법비리를 덮고 사법을 장악하여 게슈타포 권력이 되려는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라는 악마의 천사구호에 개돼지들이 열광지지하는 형세다.

진짜 <검찰개혁>을 내가 한다면, 전관예우 등 검사판사의 불의는 엄선된 국회 또는 인민참여 특검으로 밝히고, 범죄관련 법조인들은 <캄비세스 징벌>하고, 혈연 지연 학연등 그들과 가깝게 지내던 모든 자들도 중형 내지는 처형하고 재산도 몰수하여, 법이 정파나 좌우상하로 치우침이 없이 철저한 중립 법치주의로 칼 같은 자세로 처신해야함을 각인시키겠다. 그대신, (특별대우 자체가 말이 않되기는 하지만) 자기개인우선 사고방식의 자본주의 체제가 끝날때까지, 특수 수당을 월급에 추가로 지급하여 사욕을 부릴 필요가 아예 없도록해주겠다.

▶ (2020.10.25프레시안) 강준만 "문재인 정권, 거의 모든게 내로남불…권력의 역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02514093988282#0DKU
▶ (2020.07.20조선) 최장집 "공수처법 매우 위험, 대통령에 엄청난 권력 줘 .// 운동권•빠 세력 민주주의 위기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0/2020072003163.html
▶ (2020.09.25신동아) 가짜 사법개혁을 멈추시오! [신평의 '풀피리'⑧]

문재인 정권은 (인물이 없어서?) 다카키당 인물들을 영입하고 협치를하는 <제2의 다카키당>이다. (예, 박원순 암살에도 김재련이라는 박근혜 인사와 궁짝을 맞춰 “성추행 자살”이라고 성공적으로 포장하여 덮었다.)
문제당은 인민을 속이는데는 다카키당 무리들이 무색할 정도로 더러운 진보팔이들이다. 변절 푸락지들이 명백히 보이는 적 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다.

▶ 노무현의 암살된”자살” 현장- 부엉이바위에 있었던 경호원이 문재인의 청와대 경호원 교수로 임명됨 (노무현 부상을 처음 진료한 의사도 “자살” –> 노무현 죽여서 가장 큰 이득을 본자는 누구?)
▶ (2020.10.16조선) 文대통령, 주한 외국 대사들에 '유명희 지지 부탁' ※√ 유명희(남편 자한당 의원): 박근혜 홍보수석비서실, 문재인 정부에서 김현종(FTA협상때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정부 내에서 '죽도록 싸웠다'”(2017.07.30프레시안)는 친미친재벌 인물)을 이어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초고속승진

한나라당도 문제삼으려다 포기한 ‘대북송금사건’으로 김대중 계열을 박살낸 노무현정권의 실세였고, 군대도 가지 않았고 BBK사건으로 감옥에 가야할 이명박을 지지하고 정동영의 대선캠프는 압수수색하면서, 미국에 ‘이명박이 되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보고한 정권의 실세, 신속히 화장하여 노무현 암살 증거인멸, 박근혜의 부정선거와 세월호 학살에 동조(99%확률), 박근혜와 연정을 말하며 탄핵반대하다가 촛불시위에 숫가락하나만 들고 대똥되어, 세계에 철저하게 대북제재를 해주십사 요청하고 다니면서 “뼛속 깊이 고통을 느끼도록하겠다”고 북녘 동포들을 증오하듯 하면서 미국에 이완용 처럼 복종했다.

혁명의 대를 잇는 조선은 인민들의 안보와 행복을 위해 피땀을 흘리는 동안, 이와는 반대로 매국노의 전통을 이어받고 , 세계 제 1위의 자살율을 자랑하는 ‘대한미국’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기는 커녕 제국주의 전쟁광들의 마루타 역활을 자처하고있다.

문재인의 주위에는 정몽헌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등등등 암살된 “자살”이 줄을 이었고, 불법부정비리는 산 같이 쌓이고, 임기말이 되어감에도, 무죄임이 증명된 이석기를 감옥에 두고, 명백히 국가범죄인 12조선여인들 (음식점 종업원) 납치사건도 모르쇠하고, 부정선거, 세월호 사건의 진상 조사도 외면하고있다.

삼성맨 답게 재벌 기업 위주 정책으로 노동자 서민들의 삶은 “산재” “자살” 수준까지 고달프다.

<노동개악>으로 국제노동기구 ILO협약에서 오히려 멀어져가는 유일한 OECD나라다.
이런 반민족반인민 친재벌정권이 미국에는 과거 정권보다도 더 노골적으로 굴종하면서, “검찰개혁” “공수처” 라는 감언이설로 검경사법을 장악하여 수사하지 못하도록 게슈타포 파쇼정권이 되고자한다.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보지 않고,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하는 자들에게 휘둘려 “문재인!” 열창하는 한국의 앞날은 캄캄하다.
우리가 한국에서 배운 민주주의란, 돈이 '자유'를 내세우고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는 미제국주의 악마가 쓴 탈에 불과한 거짓 "민주주의"다. 그래서 인민을 개돼지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 남부조국 현실이다.

그래서 내가 촛불시위때에도, “문재인을 미국이 ‘착한개’로 찍었기 때문에 이런 한국의 상황에서는 틀림없이 대통령이 된다. 진보들은 이 기회에, 미국이 철저히 짖밟아 싹조차 죽이기를 원하는 ‘진정한 진보정당’을 일으켜 세워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촛불혁명’은 개똥된다” 고 외쳤었다. 그러나 미제와 매국노 조폭들은 입진보 진보팔이들을 진보진영에 투입시켜 분열과 모략 탄압으로 철저히 붕괴시켜온 우리 남부조국의 역사였고 지금도 이 흐름은 지속되고있다

힘이 없는 정의는 공허하다. 심성을 착하게 갖지않으면 정의를 알고도 악마의 도구가되고, 심성이 착해도 생각이 없으면 악마의 거짓에 춤추는 노리개가 된다.
부디 남녘동포들이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가지고 깨어나 정의를 위하여 목숨걸고 나설수있는 사람들로 부활하기를 바란다.

<주1 : 캄비세스 페르샤 왕이 불의하게 재판한 법관의 껍질을 벗겨 죽이고 그 아들이 그 껍질로 만든 방석위에서 재판을 보게한 고사>
<주2 : 文대통령, 미국 위해 "죽도록 싸운" 김현종 임명 (2017.07.30프레시안) m.pressian.com/m/pages/articles/164487#0D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