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7 토 21:03
> 뉴스 > 정치·행정 > 외교 통일 국방
     
김정일 국방위원장 군복 동상 첫 공개,,건강이상 반영
북한군 기관지 최대의 특전 최상의 영광 제하 1면보도
2010년 07월 17일 (토) 18:50:30 [조회수 : 967] 조복기 chobk21r@news-plus.co.kr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단독 동상이 공개됐다.
북한군 기관지인 조선인민군은 김 위원장의 단독 동상 사진을 공개하고 군복차림의 김 위원장 동상을 김일성 김정숙 동상과 함께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에 들어섰다고 대북매체 열린북한통신이 16일 전했다.

조선인민군은 1면에 백두산 혁명강군의 최대의 특전, 최상의 영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부친 김일성 주석과 생모 김정숙의 군복 동상과 함께 김정일 위원장이 군복을 착용한 동상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김정일 위원장의 동상이 평양 김정일 정치군사대학 등에 있다는 탈북자 증언은 있었지만 북한 언론을 통해 김 위원장의 단독 동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은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이 참석한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에 새로 모신 백두산 3대장군의 군복동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각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형상된 최고사령관 동지의 군복상 동상을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에 모시게 된 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받아 안은 최상 최대의 특전이고 행운이라고 말했다.

동상제작과 관련 "만수대창작사 공훈조각창작단 등에서 수령 숭배심과 충정의 마음을 다 바쳐 불과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백두산 3대 장군의 군복상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셨다고 소개했다.

열린북한통신은 이번 동상 공개와 관련 "3남인 김정은으로의 세습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김정일 시대가 끝나간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북한 전문가는 열린북한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동상이 만들어지고 언론에 공개됐다면 이는 후계자인 김정은에 의해 이뤄졌을 것"이라며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하고, 김정일을 우상화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전에 "조선의 수령은 한 사람 뿐이니 내 동상은 만들지 마라"는 교시를 내린 만큼, 동상 공개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설명이다.

 

조복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