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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참위 연장 논란,.."국회, 416연대, 가족협 '역사 앞에 참회해야'"
진보활동가 박은규 씨 "그 많은 돈 쓰고도 이상하다 뇌까리기만 해 ,, 돈써가며 침몰원인 증거 없애기만"
2020년 12월 11일 (금) 00:20:23 [조회수 : 21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과 416유가협이 중심이 돼 통과시킨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과 혈세지원을 골자로 한 사참위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진보 성향의 활동가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사참위가 그돋안 장기간 활동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 외력설 보다 내인설에 무게를 두고 음모설 조작설 등 의혹을 제기하면서 침몰원인 규명을 회피하면서 정치적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판의견을 내고 있는 진보활동가들은 민주당과 유가협, 416 단체 등이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세월호 합수단장을 맡았을 당시 부실수사의 책임을 묻는 지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권이 임명한 이 지검장에 대해 거북한 발언은 삼가하며 정부 여당이 바라는데로 가고 있다고 순수성이 없다며 강한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SNS 등에서 진보성향의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박은규 씨는 '더불어민주당과 세월호 무관심 국회 416가족협의회, 416연대는 사참위 연장이라는 죄를 부끄러워하고 역사 앞에 참회하라"고 비판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그동안 활동하면서 사용한 국민혈세에 대해 지적하고 이번 활동기간 연장으로 침몰원인 규명을 하지 않고 시간만 끌어오면서 진상규명보다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지적도 했다.

박 씨는 "지금까지 특조위와 사참위가 쓴 돈을 생각해보자. 그 많은 돈을 사용하고도 '이상하다'라고만 앵무새처럼 되뇌인다. 저들은 주어진 ais, CCTV, 블랙박스 등 수많은 증거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 증거들을 바탕으로 침몰원인에 접근하고 진상규명에 다가서야 하는데, 그 증거들을 없애버리는 일만 한다. 돈들여 증거를 없애는 황당한 행위를 7년째 하고 있다. 아무 진전이 있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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