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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발 코로나 확진 ,,, 출연진 연쇄 격리 조치
2020년 12월 03일 (목) 23:34:26 [조회수 : 5790]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트로트 스타 이찬원발 코로나로 예능프로그램 녹화가 연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찬원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찬원과 밀접 접촉자들도 연쇄적인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연쇄적 조치에 나섰다.

이찬원 측은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며 "이찬원은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밀접접촉자는 고정 출연중인 TV조선 뽕숭아학당 동료 출연진들이다.
지난 1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붐을 비롯한 모든 출연자들과 스태프 등은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19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JTBC도 방송도 서장훈이 출연에 차질이 발생했다.
서장훈은 현재 출연 중인 '아는 형님' 녹화에 불참을 결정했다. 서장훈의 스타일리스트가 이찬원의 스타일링도 함께 연출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날 "서장훈의 스타일리스트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의 스타일링도 함께 담당해 만일의 경우를 고려하여 이날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병원 검사와 자가격리를 하고, 회사는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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