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4 일 18:40
> 뉴스 > 사회
     
신천지 전 간부 "이만희는 하나님= 예수님 =이만희?"
2020년 11월 17일 (화) 15:36:43 [조회수 : 171] 이재원 kj4787@hanmail.net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교에서는 하나님과 똑같이 생각한다는 전 교인의 증언이 나왔다.

지난 16일 수원지법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지난 12일 보석으로 풀려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재판에서 신천지에 14년 동안 몸담았던 한 신도는 "신천지 교리에 세뇌된 신도들 사이에서는 이만희를 하나님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심리로 열린 이 사건 11차 공판에서 신천지 유관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전 사무총장 A씨는 검찰이 제시한 '하나님-예수님-이 총회장' 순서로 나타나 있는 신천지 위계질서 도표에 대해 "신천지 내에서 이만희의 말은 하나님의 말과 같다"고 했다.

A씨는 2003년∼2017년 신천지 신도였으며, 2013년부터는 탈퇴하기 전까지 HWPL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A씨는 신천지의 전도 방법에 대해 "섭외 과정을 거쳐 복음방에 데려온 이들을 1대1로 공부하도록 만든다"며 "6∼8개월 과정을 거치면 처음에는 신천지에 대해 경계했던 사람도 세뇌로 인해 교리를 받아들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천지 내 모든 사안은 이만희에게 보고하게 돼 있으며, 그의 지시 없이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증언했다.

이는 이 총회장의 각종 혐의와 관련해 그동안 재판에 나와 "별도의 보고나 지시가 없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신천지 관계자들의 말과 반대된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더러운 현대 재벌, 아무리 바꿔본

대헌공고 82년 졸업생, 친구를

ㅈㄹ났다

GgZJcNxhtLSMX

sDiyMboAZHX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