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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8일 연속 세자리 ,, 이틀 연속 200명대 "증가세 심상찮다"
2020년 11월 15일 (일) 12:26:50 [조회수 : 166] 이재원 kj4787@hanmail.ne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국내 확진자가 8일 연속 세자리수로 발생했다. 특히 이틀 연속 200명대를 돌파했다.

경제 회복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통제를 하지 않는 정부의 대책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독감과 함께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읾) 하룻동안 208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28,546명으로 늘어났다. 국내유입이 176명이며 해외유입도 32명이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55.06명이다.

   
 

격리해제는 55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신규 확진자에서 격리해제와 사망을 뺀 순 환자 증가는 152명이 늘어나 현재 2,362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도 1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493명으로 500명에 7명 차이로 근접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확진자 발생 추이는 126명(9일), 100명(10일), 146명(11일), 143명(12일), 191명(13일), 205명(14일), 208명(15일)이다. 일주일간 100명대에서 13일부터 200명에 근접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다.

무엇보다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이와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코로나19 환자 발생의 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평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주(11.8.~11.14.)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22.4명으로 그 전 주간(11.7.∼11.8.)의 88.7명에 비해 33.7명 증가했다.

한편,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3.4명으로 그 전 주간(11.7.∼11.8.)의 25.9명에 비해 17.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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