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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중대회' 14일 서울 도심서 열린다
2020년 11월 13일 (금) 23:58:34 [조회수 : 148] 이재원 kj4787@hanmail.net

'2020 전국 민중대회'가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1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중대회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각 부문멸 사전 집회도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철연, 전노련 등 주요 단체들은 14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중대회를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각 산별 단위로 도심과 여의도 등에서 사전 집회를 열고 가두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5인 이하 사업체 노조설립 보장, 비정규직 철폐와 차별 노동 금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살인법 등 전태일 3법 제정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최근 과로로 사망 사고가 잇따르는 택배 노동자에 대한 대책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철거민연합과 전국노점상연합 등 빈민해방실천연대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 인근에서 사전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빈민해방실천연대는 민주당과 정부에 '도시정비법' 등 철거민을 양산하는 현재의 도정법과 주택법 개정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시정비법은 토건족을 위한 건설자본만를 위한 법으로 수많은 철거민과 빈민을 양산하고 있어 '순환식 개발'을 통한 도시정비로 주택난을 해소하고 철거민을 생겨나지 않게 '선대책 후철거'하는 것을 명문화하는 법 개정을 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노련도 노점상 철거 등 단속 위주의 행정으로 살 자리가 없었다며 노점상이 편안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민중대회 추진본부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본 대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본부 측에 따르면 사전 행사는 여의대로 등 3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가두행진 등을 통해 본 대회 장소로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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