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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형주 20억대 사기 혐의 ,, 물류단지개발? 송충이 솔잎을 먹어야
2020년 11월 10일 (화) 22:57:30 [조회수 : 3410]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70년대 통키타 가수로 세시봉 원년 멤버 윤형주(72)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10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윤형주는 물류단지 조성 및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가 강모 씨로부터 차용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빌려간 20억 원을 갚지 않았다.

고소장은 지난 10월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사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접수됐으며 11월 3일 관할서로 배당돼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강 씨는 물류단지개발사업 시행사 대표이사인 윤형주가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명목으로 자신에게 20억 원을 빌려가 상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수 출신의 윤 씨가 부동산개발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사업 성공에 실패하고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되자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속담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윤 씨는 세시봉친구들, 트윈폴리오로 7,80년대 기타를 치며 낭만적 노래를 부르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윤 씨는 경기고와 경희대(중퇴)를 다닌 윤씨는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시작된 주거빈곤퇴치 프로그램이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국제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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