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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바이든 당선 일제히 보도,, CNN AP ABC 등 언론 보도
2020년 11월 08일 (일) 14:09:54 [조회수 : 41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지난 3일 실시된 '2020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든은 승리 선언 연설에서 통합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다시 존경받는 나라'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연설에 앞서 8일 새벽 일제히 바이든 후보가 미국 제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날 CNN을 시작으로 AP통신, NBC, ABC, CBS 등 유력 언매체들이 바이든의 당선을 전하면서 대선 승리를 인증했다.

첫 보도는 뉴스전문채널인 CNN이 첫 소식을 전했다.

CNN은 8일 오전 1시 24분(현지시간 7일 오전 11시 24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2분 후 AP통신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NBC와 ABC, CBS 방송도 조금 뒤 바이든 승리를 잇달아 선언했다. 폭스뉴스 역시 바이든의 승리를 전했다.

이날 언론의 보도는 미국 언론이 바이든의 당선 유력을 전하기는 했지만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선언과 극단으로 갈린 지지자들의 충돌 등으로 혼란의 시간을 보내오다 언론들이 바이든의 승리를 인증한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은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넘긴 상태다.

AP통신은 바이든 후보가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승리해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또 CNN은 이후 바이든이 네바다주에서도 승리해 27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미국의 첫 흑인과 아시아계 출신 여성 부통령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언론들이 바이든의 당선을 보도하고 있지만 개표 결과는 발표되지 않을 전망이다. 현지언론들이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지만 당선자 최종 확정은 경합주들 재검표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소송전을 마쳐야 나올 것으로 보여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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