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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N티켓, 뮤지컬 제작 수키컴퍼니 변숙희 소개
2020년 10월 07일 (수) 07:36:56 [조회수 : 3761]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에서는 뮤지션, 배우, 스텝 등 중소규모 공연・행사・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재능 있는 문화 인물들을 소개한다. 릴레이 인터뷰를 이끌어갈 두 번째 주자는 내년 1월 창작 뮤지컬 <1987(가제)>을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제작 회사 수키컴퍼니의 ‘변숙희’ 대표다.

변숙희 대표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위대한 캣츠비>, <요셉어메이징>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작품들에서 비주얼 슈퍼바이저, 제작 감독을 거쳐 프로듀서를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제작한 <여명의 눈동자>는 섬세한 연출과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선율을 담아내 언론, 평단 그리고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현재 수키컴퍼니의 대표로서 다양한 뮤지컬을 기획하고 있는 그녀는 “공연을 판매해본 사람이라면 의외로 수수료를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며, “문화N티켓은 수수료 없이 티켓 판매가 가능해 공연 단체들에게는 정말 고마운 곳이다”라고 플랫폼의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언급했다. 덧붙여 관객에게는 문화N티켓이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바뀐 문화예술계 상황에 대해서는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연기나 취소가 되고 있는 점이 많이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향해 “이럴 때일수록 제작사나 배우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를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문화가 곧 삶이고 우리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다.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다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함께 힘을 합쳐 현 상황을 극복해나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끝으로 변숙희 대표는 10년 후 본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늘 선구자로서 없는 것을 개척하고 힘든 사람은 손잡아 주며 함께 가는 그런 멋진 인간으로 나아가길 바랄게”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변숙희 대표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문화N티켓 ‘문화인터뷰’(https://www.culture.go.kr/ticket/interview/new/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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