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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 이후 녹색혁명, 탄소중립성 달성"
2020년 09월 28일 (월) 11:50:07 [조회수 : 845] PRNewswire press1@news-plus.co.kr

베이징 2020년 9월 25일 PRNewswire = 코로나19 팬더믹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는 경제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은 녹색 혁명을 시작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문 보기: 링크[ https://news.cgtn.com/news/2020-09-22/Xi-Jinping-China-aims-to-achieve-carbon-neutrality-by-2060-TZX22EfJiE/index.html?utm_source=bluef&utm_medium=website&utm_campaign=greenrevolution ]

지난 화요일에 열린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 토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영상 링크로 연설하면서, "코로나19로 인류는 녹색 혁명을 시작하고, 환경친화적인 개발과 생활 방식을 구축하는 데 더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세계 모든 나라가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을 이행하기 위한 '결정적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5년 파리 기후 협약에서 약 200개국이 금세기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 평균온도가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억제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절하고, 추가적인 기온 상승을 섭씨 1.5도 미만으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시 주석은 "중국의 목표는 CO2 배출량의 정점은 2030년까지로 하고, 그 후 2060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의 녹색 회복'을 촉구하고, 모든 국가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의 메시지는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4년 오바마 정부 하에 중국과 양자 기후 협약을 중개하는 데 일조한 미국 기후 대사 Todd Stern은 "오늘 시진핑 주석은 중국이 2060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매우 중대한 뉴스"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시진핑 주석의 발표가 '고무적인 단계'라고 덧붙였다.

유럽연합도 시 주석의 약속을 환영했다. 유럽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 부회장 Frans Timmermans는 "중국이 CO2 배출량 정점 기한을 정하고, 2060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하기로 한 시진핑 주석의 발표를 환영한다"라고 언급했다.

환경 친화성을 높이는 중국

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국인 중국은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조정하고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으로는 고품질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 구조와 성장 패턴의 변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2020년까지 소강 사회(moderately prosperous society)로 진입하기 위해 주요 위험과 빈곤 외에 오염과의 전쟁도 포함시킴으로써 '세 가지 어려운 싸움'에 대처하고 있다.

시 주석은 항상 환경 보호와 녹색 개발을 중시했다.

15년 전 중국공산당(CPC) 저장성 위원회 서기였던 시 주석은 '맑은 물과 우거진 산이야말로 귀중한 자산'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후에 이 개념은 전국적인 녹색 개발을 위한 유명한 아이디어가 됐다.

시 주석은 CPC 중앙위원회 총서기 및 중국 국가 주석이 된 후, 전국 시찰을 포함해 수많은 행사에서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한때 잦은 스모그와 만연한 수질 오염 같은 심각한 환경 문제로 고전하던 중국은 녹색 개발에서 놀라운 진전을 거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녹색 개발이라는 명분에 일조하고 있다.

중국은 에너지 이용량 증가율을 낮추고,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그 덕분에 파리 기후 협약 하에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 방안(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목표를 2030년까지 초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

GDP 단위당 CO2 배출량은 2005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2020년까지 2005년을 기준으로 40~45% 감축하기로 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2030년 목표는 GDP 단위당 CO2 배출량을 2005년을 기준으로 60~65% 감축하고, 2030년 이전에 CO2 배출량의 정점을 찍는 것이다.

2019년 NASA가 발표한 환경 조사에 따르면, 2000~2017년에 전 세계에서 새롭게 생긴 녹색 면적 중 4분의 1을 중국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로써 중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대 기여 국가가 됐다.

2015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을 지원하고자 시 주석은 China South-South Climate Cooperation Fund에 200억 위안(미화 30억 달러)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다른 개발 도상국이 이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작년 중국은 환경친화적인 일대일로 건설을 통해 유엔의 2030 지속가능한 개발 안건 시행을 촉진하고자 일대일로 녹색 개발을 위한 국제 연합(International Coalition for Green Development on the Belt and Road)을 설립했다.

지난 화요일, 시 주석은 "모든 국가가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조화로우며, 환경친화적이고, 개방적인 개발을 추구해야 한다"라며 "또한, 새로운 라운드의 과학과 기술 혁명 및 산업 변혁이 제시하는 역사적인 기회를 잡으며, 코로나 발생 후 세계 경제의 환경친화적인 회복을 달성하고, 결과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강력한 힘을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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