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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2주 연속 1위
2020년 09월 09일 (수) 02:03:28 [조회수 : 1543]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권경애, 김경률, 진중권 등 진보성향의 인사들이 출간한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예스24 주간집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조국백서는 17위로 처져 대조를 이루고 있다.

진영 논리를 초월해 조국 사태를 계기로 진보 진영이 적폐청산을 외치며 적폐 청산을 주창해왔지만 뒤로는 공정과 정의 대신 불공정과 특혜를 누려온 거짓과 위선, 진영 논리로 범죄마저 감싸려는 행태를 질타해 '조국 흑서로 불리는 회계사 조국 백서에 대응해 출간된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구매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예스24 종합베스트셀러 분야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완전학습 바이블(임작가. 다산에듀), 3위는 돈의 속성(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4위는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박성혁, 다산북스), 5위는 김미경의 리부트(김미경, 웅진지식하우스)가 차지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라는 현 시대의 진보의 위선, 민낯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진보 진영이 분화되면서 진보진영으로 도덕적 우월성을 앞세워 정지지형에서 주류로 올라선 586세대가 위선과 불공정, 거짓말과 특혜를 유지해온 것이 드러나면서 도덕성의 위기를 초래했다.  .

반면 조국 백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지지자를 중심으로 구매를 독려하고 있지만 17위로 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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