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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용기있는 일침 "추, 아들 탈영 논란 자체가 유감"
2020년 09월 02일 (수) 19:26:18 [조회수 : 779]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여당 의원도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민주당 대표 시절 아들 황제 탈영 논란과 관련 비판했다. 인터넷에서는 진보성향의 SNS 사용자들이 용기 있는 발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2일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종료 뒤 엄마 찬스로 탈영하고도 병가 처리된 것과 관련 “공정과 정의를 다루는 장관이 이런 논란에 휩싸인 것 자체가 매우 안타깝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단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교육과 병역의 문제야말로 우리 국민들에게 역린의 문제와 공정과 정의의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다만 “이 논란과 관련해 추미애 자신도, 아들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빨리 정리해서 억울함이 있으면 억울함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검찰에 신속한 수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수사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사안이다.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 끝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등 야권 일각에서 해당 의혹에 대한 특임검사를 임명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그거 임명하면 시간이 더 간다”고 일축했다.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은 추미애 장관이 자기 사람을 심어놓아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추미애는 국회에 나가 27살이나 된 아들을 아이라며 애 취급하는 표현을 해 못봐주겠다는 지적을 받았다.  

추미애는 국회에서 여당 의원의 볼썽사나운 감싸기 질문에 "제 아이가 눈물 흘리고 있다. 아이가 무릎이 아팠다"는 감성적 발언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성실하게 근무하는 대다수 군인들의 염장을 지르는 태도로 일관해 법과 정의를 지켜야 하는 장관의 자질을 심히 의심스럽게 해왔다.

박 의원의 발언 소식이 알려지자 페이스북에는 관련 기사를 링크하고 댓글을 달며 박 의원을 응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또 추미애 장관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를 예상하는 반응 글도 달렸다.

진보성향의 한 활동가는 페이스북에 "용기있는 발언하는 박용진 의원 응원합니다"라며 "추미애는 사퇴하라"고 글을 쓰고 박 의원의 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 해 추 장관의 아들의 탈영 문제에 대해 비판한 박용진 의원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사용자는 댓글을 달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행태를 염두에 둔 글을 썼다. 사용자는 "이제 대깨문들이 어떻게 양념하는지 지켜봐야죠. 저렇게 녹취록까지 나왔는데도 추미애를 감싸고 박용진을 괴롭힌다면 정부와 여당과 대깨문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할 폐족임을 증명하는 겁니다. 이 와중에 공수처법을 바꾸겠다는 저 파렴치함은 어디서 나오는건지"라고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또 "추미애도 명이 다했군요"라며 추미애가 곧 용도폐기될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지하는 듯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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