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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같지 않은 신인 분위기 배우 강소라 품절녀 대열 합류
2020년 08월 29일 (토) 13:01:01 [조회수 : 9899]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데뷔 11년차로 중견같지 않은 신인 분위기의 강소리(30)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소라(30)는 29일(토)서울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8살 연상의 한의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조촐하게 예식을 생략하고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연예계 관계자는 평소 강소라가 소탈한 성격인데다 코로나 2차거리두기 차원에서 결혼식을 하자 않고 가까운 친척만 모시고 예식을 올리는 자리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앞서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하게 됐다고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카페에서 그는 "블링블링 여러분께서 친동생,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강소라는 "어느덧 제가 데뷔한 지 11년이 됐다"며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못할 감사함을 느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일부에서는 혼전 임신 관측이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써니'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못난이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통해 주연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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