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M 행사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BMW M 모터스포츠는 궁극적인 속도 지향성과 성능을 상징한다. 이는 완벽한 성능과 획기적인 혁신을 추구하며 '나는 끊임없이 탐색한다(I Quest On and On)'는 iQOO의 브랜드 개념과도 일치한다.

iQOO 중국 사장 Felix Feng은 "iQOO의 경주 정신이 초고속 기술을 향한 세계인의 열정에 불을 붙일 것"이라며 "자사의 스마트폰은 태생적으로 우수한 성능에 이끌리는 속도 지향적인 소비자를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리미엄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자사 브랜드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회"라면서 "하루빨리 세계에 자사의 높은 성능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BMW 그룹 모터스포츠 사장 Jens Marquardt는 "BMW DTM 가족이 된 iQOO를 환영한다"라며 "기술과 혁신은 자사의 원동력이자, iQOO를 대표하는 가치기도 하다. 이는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완벽한 토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iQOO가 새로운 프리미엄 파트너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현재 전 세계는 물론 모터스포츠계가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iQOO의 합류는 더 큰 힘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iQOO BMW M4 DTM은 겉모습도 매우 멋지다"고 설명했다.

8월 첫째 주에 DTM 시즌이 시작한 후, Timo Glock은 Spa-Francorchamps (BEL)와 Lausitzring (GER)에서 iQOO BMW M4 DTM를 타고 벌써 네 경주나 달렸다. 그는 "BMW M 모터스포츠가 iQOO 같이 진보적이고 규모가 큰 고급 스마트폰 브랜드를 DTM 프리미엄 파트너로 영입한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는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DTM 경주 시리즈에 매우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개인적으로 DTM에서 경력을 시작한 초기에 입었던 노란색 유니폼(적어도 전면에서 보면)을 다시 입게 돼 특히 기쁘다"면서 "iQOO BMW M4 DTM을 즐겁게 몰고 있다"고 말했다.

Glock은 2020년에 개인적으로 8회째 DTM 시즌을 뛰고 있다. 지금까지 116개 경주를 달린 그는 5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5차례 폴 포지션에 섰으며, 14차례의 입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vivo는 스마트 기기와 지능형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세계 유수의 제품 중심 기술기업이다. vivo는 흥미진진하고 혁신적인 스마트폰과 컴패니언 디바이스의 설계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통합하는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를 연결하고 있다.

혁신, 소비자 지향성 및 benfen(*)을 포함하는 기업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건재할 세계적 수준의 핵심 기업을 지향한다. 

본사는 중국에 있으며, 선전, 동관, 난징, 베이징, 항저우, 상하이, 타이베이, 도쿄 및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9개의 연구개발(R&D)센터 망을 기반으로 한다. 5G, 인공 지능, 산업 디자인, 사진촬영술 및 기타 신기술을 포함하는 최첨단 소비자 기술 발전에 초점을 맞춘다. vivo는 중국,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 5개의 생산 허브(브랜드 공인 제조센터 포함)를 설립하고, 매년 2억 대가 넘는 스마트폰을 제조한다. 2019년까지 vivo는 30개국 이상에서 자사의 판매망을 구축했고, 전 세계 3억 5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