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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는 장마비 폭우 난리, 남부는 폭염 특보 ,, 기상청 체감온도 예보 시작
2020년 08월 02일 (일) 12:56:39 [조회수 : 34]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서울 경기와 강원 충북북부가 장마전선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2일 남부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일 강원동해안, 남부,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 철저를 기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경상도는 오후 2~5시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옥외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시 아이 조끼, 아이스 팩 등 보랭 장구 사용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 외의 대부분 지역도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외출할 때 가벼운 옷차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강원동해안, 남부, 제주도는 모레(8월 4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경상도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그 밖의 지방도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며 덥겠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부터 예상기온을 섭씨 온도를 발표하지 않게 체감온도로 발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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