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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3일 '신임검사 신고식' 메시지 낸다
2020년 08월 01일 (토) 18:41:49 [조회수 : 12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생명이고 검사가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같다"
성역없는 수사와 구적폐 신적폐를 구별하지 않고 균형있게 부정부패에 날카로운 칼을 겨눠온 촛불혁명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조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공식 메시지를 발표한다. 

채널A 전 기자 사건과 관련 검언유착이라고 단정하며 수사지휘권 행사 수용 이후 한달 가까이 정중동해 온 상황이어서 첫 공식메시지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올해초 취임 이후 아들 군 휴가 미복귀(탈영) 외압 의혹과 채널A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의 한동훈 수사중단 권고로 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 행사가 무리하게 진행된 것으로 드러나고 정당성마저 소실되면서 난감한 상황에 몰린 추 장관의 앞뒤없이 날뛰는 난동적 행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모레(3일) 오후 4시 반에 열리는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공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비공개지만 이후 윤 총장 메시지는 따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검 관계자는 메시지 방향이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현안에 대한 당부를 언급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윤 총장은 검·언 유착 의혹 수사에서 손 떼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지시를 사실상 받아들인 이후 공개적인 행보나 메시지를 내지않고 있어 검찰 안팎의 주목을 집중시켜왔다.

이후 터진 박원순 전 시장 피소 유출 의혹, 법무검찰개혁위의 총장 지휘권 폐지 권고안,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수사팀과 신적폐로 부상한 권언 유착, 검사 몸싸움 등 현안에 대해 윤 총장의 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생명이고 검사가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같다.”

윤석열의 평소 소신이라고 한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이 법무부장관과 그에 굴종하는 여권 편향적인 검사들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고, 그 자체가 부패를 덮는데 공조하고 있는 새로운 부패일진데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그에 굴종하는 여권 편향적인 검사들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고, 그 자체가 부패를 덮는데 공조하고 있는 새로운 부패일진데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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