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8 토 23:58
> 뉴스 > 사회
     
국내 신규 확진 31명,, 지역 8, 해외 21명...홍천 캠핑 9명으로
사망 0명, 누적 사망은 300명 넘어서
2020년 08월 01일 (토) 13:25:57 [조회수 : 75]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31일 하룻동안 신규 확진자가 30명대를 기록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만 4336명으로 늘어났다.

전날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감소하며 8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전날보다 늘어나 23명으로 지역사회 발생보다 3배 많았다. 

확진자 발생 추이는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귀국한 건설노동자와 러시아 선원이 대거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25일 113명까지 치솟은 뒤 이후에는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실제로 26일부터 58명→25명(27일→28명→48명→18명→36명→31명을 보이고 있다. 

해외유입 가운데 19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경기(2명)와 부산·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발생했다.

국가별로 보면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전날 오전 이라크 건설현장에서 우리 근로자 7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당국은 72명 중 31명(44%)은 공항에서 발열 증세가 나타나 '유증상자'로 분류된 바 있다.

앞서 지난 달 24일 정부가 군용기로 귀국시킨 이라크 건설 노동자 293명 중 77명이 확진된 상태다.

이라크 외에는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러시아·파키스탄·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각 1명이다.

지역사회 집단감염은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 야외 캠핑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발생하면서 누적 9명으로 늘었다.

홍천 캠핑장 발병은 인터넷카페에서 만난 여섯가족(부부 및 자녀 각 1명) 총 18명이 지난 24∼26일 2박 3일간 모임을 가졌고 이들 중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과 강원도 속초 거주 세 가족 6명이 확진됐다. 이어 31일 경기도 김포 거주하는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밖에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강남구 부동산 관련 회사 '유환 DnC'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검역 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치면 서울 2명, 경기 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31명의 연령을 살펴보면 30대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8명), 40대(6명), 60대(5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망자 수는 300명을 넘었다. 누적 301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9명 줄어 총 802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중증 환자는 13명이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0명 늘어 1만 3233명으로 늘었다. 

국내에서 코로나 검사수는 총 157만 1830명으로 이중 153만 9216명이 음성 판정, 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1만 8278명이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random2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