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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투병 희망꾼 김철민 "좋지 않은 결과 나와 ~"
2020년 08월 01일 (토) 03:07:09 [조회수 : 632] 최혜리나 press1@news-plus.co.kr

암 환자는 물론 사람들에게 낙관적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극복 의지를 보여주며 삶의 긍정적 태도로 항암 투병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철민이 투병 소식을 전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김철민은 지난 30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MRI 검사실로 보이는 곳에서 항암 극복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 수치 102, 암종양 수치 1650"이라며 "암은 정말 무서운 병이다. 그래도 끝까지 버틸 것"이라고 용기를 잃지 않았다.

   
 

동료 코미디언 황기순은 "많은 사람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 힘든 과정을 거쳐 꼭 일어설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 꼭 다시 뭉쳐서 축구하자"고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동료애를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처음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암 투병 중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항암제와 함께 개 구충제로 알려진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의 구충제 복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구전을 통해 구충제 구매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구충제 붐이 일면서 효능에 대한 긍정적 얘기들이 퍼졌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벤다졸 복용과 관련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작용을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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