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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 8월부터 개시
2020년 07월 31일 (금) 12:12:33 [조회수 : 7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접수받아 폐기하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8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지난 7월 10일 한 구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제안으로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 논의가 시작됐다. 제안의 요지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은 신분증으로서 효력이 없을뿐더러 분실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구청에서 접수받아 폐기해달라는 내용이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소통공간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2주 동안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모았다. 수렴된 의견의 90% 이상이 서비스 도입에 긍정적으로 나타나 구는 전국 최초로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여권 안심폐기 대상은 △여권 재발급 시 자진 반납한 여권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이며, 전자여권은 한국조폐공사로 송부해 폐기하고 전사‧부착식 여권은 자체 폐기(파쇄 또는 소각)한다.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신분증과 폐기할 여권을 지참해 8월부터 동대문구청 민원여권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을 폐기할 수 있어 여권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개인정보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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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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