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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 급해졌나? 수사팀 압색중 폭력사태 ,,한동훈 "검사 폭행 고소"
수사지휘 추미애 정당성 바닥, 신적폐 권언유착 의혹에 초조감, 문재인 뒷짐지고 무책임, 미꾸라지 한마리가 검찰 흔들어 하극상 조장
2020년 07월 29일 (수) 21:49:24 [조회수 : 224]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채널A 전 기자 사건과 관련 기자와 검사장간 공모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해온 검찰수사팀과 한동훈 검사장(47.연수원 47기)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다.

한 검사장은 중앙지검 수사팀장인 정진웅 부장검사(52.연수원 47기)을 독직폭행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또 정 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을 요청했다.

검찰수사심의원회가 추미애와 여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검언유착 의혹을 밝혀줄 녹취록 등을 청쥐, 분석한 결과 공모정황을 찾을 수 없다며 채널A 전 기자는 수사계속, 기소권과했지만 한 검사장에 대해서는 수사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했다.

수사심의위 권고에도 불구하고 수사팀은 추가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지난 달 16일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이날 압색은 휴대전화 분석을 당시 확보하지 못한 유심칩 확보가 목적이었다.   

이 과정에서 정진웅 부장검사가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했다고 한 검사장이 밝혔다.

한 검사장의 변호인은 "오늘 압수수색 과정에서 있었던 검사의 폭행에 대해 독직폭행 혐의로 해당 검사를 서울고검에 고소 및 감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 측은 "오전 10시30분께 휴대전화 유심칩 압수수색 과정에서 정 부장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중앙지검 형사1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사무실에서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USIM) 압수를 시도했다.

이에 한 검사장은 수사팀장인 정 부장검사의 허가를 받아 변호인을 부르기 위해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를 하는 과정에서 순식간에 충돌이 벌어졌다.

한 검사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갑자기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면서 한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한 검사장 몸 위로 올라타 한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했다"며 "그 과정에서 정 부장은 한 검사장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 측은 "정 부장은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비밀번호를 풀면 휴대전화 정보를 변경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지했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현장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고 반박했다. 정상적인 통화가 아니라 저장된 정보를 삭제 또는 변경하려는 시도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충분히 있어 제지하고 휴대전화를 확보하려 했다는 것이다.

한 검사장은 정 부장에게 압수수색과 향후 수사 절차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몸싸움 이후에도 적법성을 둘러싸고 계속 실랑이가 계속됐고 한 검사장의 변호인이 도착하고 나서 정 부장이 현장에서 철수하면서 3시간만에 마무리됐다.

당시 상황은 압수수색을 지원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와 수사팀원, 법무연수원 직원 등이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피압수자의 물리적 방해 행위 등으로 인해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 현재 병원 진료 중"이라고 말했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증거인멸을 시도하며 물리적으로 영장 집행을 방해한 만큼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검사장 측은 "중앙지검의 입장은 거짓 주장이라며 한 검사장이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것"이라며 "뻔한 내용에 대해 거짓주장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재반박했다.

수사팀은 이날 오전 한 검사장을 소환 조사하고 유심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한 검사장이 출석 요구에 불응해 현장에서 집행을 시도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팀이 심리적으로 급해져 벌어진 일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심의위원회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한 지 5일 만이다.

수사팀은 물론 추미애의 수사지휘 자체가 정당성이 추락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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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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