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8 토 23:58
> 뉴스 > 사회
     
김성준 전 앵커 징역 1년 구형,,몰카 개그맨 구속기소
2020년 07월 21일 (화) 22:32:08 [조회수 : 24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지하철 몰래카메라 촬영 혐의로 기소된 유명 방송 앵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 13단독 류희현 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성준 전  SBS 앵커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 성폭행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법적 책임을 다하고 새출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성범죄에 대해 강화된 처벌을 필요로 하는 최근 상황과 유사 사례들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앵커는 “그동안 재판을 기다리면서 깊이 반성하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살겠다”며 “무엇보다도 피해자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고 속죄의 말을 남겼다.

그는 지난해 7월3일 서울 지하철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됐다.

김 전 앵커는 해당 범행 외에도 불법 촬영물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이 다수 발견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범죄사실에 포함해 올해 1월 김 전 앵커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당시 재판부는 검찰이 공소사실에서 제시한 김 전 앵커의 불법촬영 9건에 대한 증거 중 7건이 영장을 받지 않고 확보돼 ‘위법 수집 증거’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후 기일을 연기했다.

유사한 내용의 사건의 상고심이 진행 중인 만큼 대법원 판결을 보고 다시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김 전 앵커가 재판 재개 요청을 하면서 검찰이 수집한 증거의 능력에 대해서도 특별히 문제 삼지 않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개그맨 박모(30)씨를 구속기소했다.

박 씨는 지난 5월29일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 촬영기기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나달 30일 확보한 불법촬영 기기와 박씨가 제출한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 포렌식해 혐의를 확인한 뒤 지난달 30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국동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random2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