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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서울시청 거쳐 고향 창녕에 안장
2020년 07월 13일 (월) 13:45:06 [조회수 : 1208] 이재원 kj4787@hanmail.net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절차가 13일 엄수됐다. 하늘도 슬픈듯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박 시장은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발인을 거쳐 서울시정을 뒤로 하고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향했다. 

고 박원순 시장의 장례는 이날 아침 일찍 발인을 거쳐 서울시정을 이끌면서 정들었던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장례 일행은 시청 앞 분향소에 잠시 머무른 뒤, 영결식이 치러질 청사 다목적홀로 이동했다.
영결식장에는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라는 구절이 적힌 채 영정을 맞았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결식에는 코로나19 상황과 반대 여론을 고려한 듯 유족과 민주당 지도부, 시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개식 선언 후 묵념에 이어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박 시장의 연설 장면이 나오자 유족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3명의 공동장례위원장은 차례로 조사를 낭독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박원순이라는 타인에 대한 종합적 탐구나 공인으로서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애도가 끝난 뒤에나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그 열정 만큼이나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사람이기에 그의 마지막 길이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라고 추모했다.

참여연대 후원자로 연을 맺은 한 시민의 조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했다.
유가족 대표로 나선 박 시장의 딸은 '다시 시민이 시장입니다'이라는 말로, 영결식을 마무리했다.
박 시장의 딸 박다인 씨가 유가족 대표로 나와 "아버지는 영원한 시장으로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이제껏 그랬듯 우리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후 고향이자 선산이 있는 경남 창녕에 안장됐다.
박 시장은 공관 집무실에 남긴 유서에서 "고향 선친의 묘에 재를 뿌려달라"고 했다.

최장수 서울시장이었던 박 시장은 이날로 8년 8개월간의 임기를 종료했다.

추모행렬은 2만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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