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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HO 탈퇴 통보, 중국 편향적 불만 실행옮겨
2020년 07월 08일 (수) 12:30:55 [조회수 : 1889]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이라며 불만을 나타내온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 통보했다.

미국의 탈퇴 통보는 6일부터 유효하며 1년 후 탈퇴가 확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 와중에 WHO가 중국 편향적이라는 강한 불만을 표시해온 상황에서 WHO 탈퇴라는 극약 처방을 결국 실행에 옮긴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18일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하고 30일 안에 개선되지 않으면 WHO에 대한 일시적 지원 중단을 영구적 중단으로 전환하고 회원국 지위 유지도 다시 생각하겠다고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공격에 이은 WHO 탈퇴통보 결정은 코로나 사태 공동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무책임한 행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자신이 미국의 대유행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난 여론의 화살을 돌리려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CNN은 "공식 탈퇴 절차가 완료되려면 1년이 걸린다"며 "비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패할 경우 탈퇴 결정이 번복되길 바라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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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당사자 여자 한 소리 안보이냐,,

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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