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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세월호 침몰원인 토론회 열린다
7월 4일 2시 416연대 대회의실,,, ‘내인설’ ‘잠수함 충돌설’ 맞설 듯
2020년 06월 30일 (화) 13:03:25 [조회수 : 136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4.16연대는 다음달 4일 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한 토론회 성격인 세월호 침몰원인 워크숍을 진행한다.

침몰 원인에 대한 토론의 장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가장 기본적, 선차적인 부분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어 주목된다.

사건 초기 암초 좌초설부터 조타기 고장, 고의침몰설, 항적조작설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토론회가 객관적 침몰 원인을 파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서 선체의 외형 등을 조사한 결과 내인설과 외부충격 가능성을 중심으로 거론돼왔다. 

416연대는 7월 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4.16연대 사무실 대회의실에서 2시부터 세월호 침몰원인 워크숍을 연다. 조타과실, 세월호 기기 결함, 외력 가능성, 선체 변형 등 쟁점에 대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오철우 전 한겨레 기자가 ‘두차례 조사보고서가 밝한 것과 남긴 것’, 심인환 전 선체조사위 보좌관은 ‘워크숍 주제 종합 발제’를 한다. 김관묵 이화여대 교수는 ‘외부충돌의 근거들’을 발표한다. 김 교수는 내인설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해왔다.

세월호 침몰원인을 두고 제기된 내인설과 외력 충돌가능성이 한자리에서 다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특조위 활동이 내인설과 외력설에 항적조작설 등을 끼워넣으려는 움직임이 있어 이에 비판적인 외력설(잠수함 추정 물체 충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김관묵 교수의 입장을 청취하는 모양새를 갖추기 위헌 것으로 우려하는 시선도 나오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또 각 발제시간이 20분씩 밖에 주어지지 않아 3명이 1시간 발제로 충분하게 설명이 이뤄질 수 있는 지, 내인설 주장하는 이정일 변호사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김관묵 교수가 외부충돌설이라니, 토론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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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논의하는건 저거 폭로한 것 때

진상규명하세요 때와장소가 있지.,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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