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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 전국 순회 투쟁 선언
2020년 06월 29일 (월) 12:24:20 [조회수 : 352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권력 측근 연루 의혹이 제기된 IBK기업은행의 '디스커비리' 펀드 사기 피해와 관련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전국 순회 투쟁을 선언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29일(월)부터 이 은행의 전국 18개 WM센터 앞에서 전국 순회집회를 개최한다.

대책위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최소 5인에서 최대 30명 정도로 30분~1시간 정도로 집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는 투쟁발언 및 방송 청취, 각 센터장에 공문서 전달, 전단지 홍보 및 피켓시위를 전개한다.

라임사모펀드와 연대해 30일에는 금융감독원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금감원은 30일 오후 3시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사모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회는 라임 사례가 기업은행 디스커버리 사례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의연대는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신한금융투자 및 신한은행과 공모해 부실펀드 손해를 막기 위해 펀드 돌려막기 등 위법행위를 저지르며 고의적으로 위험요소에 대한 설명을 누락하고 상품을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손해를 떠넘긴 전무후무한 펀드사기 사건"이라고 "금감원 조사로 사모펀드 피해에 대한 진상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지만 어떤 금융회사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스커버리 사모펀드 피해대책위원회 이의환 상황실장은 "사모펀드 책임 금융사에 대한 강력한 징계와 계약 취소, 100% 배상 결정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집회일정
6/29(월) 오후4시 창원wm센터 앞
6/30(화) 오후2시 금감원 앞/ 사모펀드 라임등 공대위 기자회견
7/1(수) 오후1시 부산wm센터 앞
7/1(수) 오후5시 울산wm센터 앞
7/2(목) 오전11시 대구wm센터 앞7/2(목) 오후4시 광주wm센터 앞7/3(금) 오전11시 천안wm세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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