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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주장 류석춘 일 극우잡지에 “한국 쌀 수탈이 아니라 사간 것”... 반동적 역사왜곡 늘어놔
2020년 06월 29일 (월) 10:58:05 [조회수 : 293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위안부는 매춘의 일정이라는 역사왜곡 주장을 일삼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과)가 일본의 극우 반동 성향의 잡지에 쓴 기고문을 통해 “위안부는 강제 연행이 아닌 매춘"이라고 망언을 늘어놨다.

류 교수는 일본 월간지 '하나다'(hanada) 8월호에 '한국 교수가 목숨을 걸고 호소, 날조된 '위안부 사건' 독점수기"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문제가 됐던 자신의 수업 내용을 언급하고 “한국 쌀을 일본이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사 갔을 뿐"이라며 "징용 간 사람 대부분 역시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돈 벌러 자원해 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일제의 식민지 수탈과 강제징용을 부정했다.

류석춘은 이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도 "'위안부'로 나서게 된 것도 강제로 연행당한 결과가 아니라, 민간의 매춘업자에게 취업사기를 당해서였다는 설명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기도문에서 언급된 해당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해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한번 해보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류석춘은 대학 당국으로부터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류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강연에서 문제의 발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자신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며 뻔뻔한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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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논의하는건 저거 폭로한 것 때

진상규명하세요 때와장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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