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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 62명, 수원 침례교회 3명, 관악 왕성교회 8명 추가 확진
2020년 06월 28일 (일) 15:36:04 [조회수 : 2964]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가 62명 추가 확인됐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어제 0시 1분부터 24시까지 62명이 양성으로 확진판정됐다. 지역사회 감염이 40명이고 해외유입도 꾸준히 발생해 검역 16명을 포함해 22명이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12,715명으로 늘어났다.

   
 

기준이 변경된 이후 어제 하루 격리해제자는 47명으로 누적 격리해제는 11,354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수는 1,069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282명(치명률 2.22%)을 유지했다.

이 중 해외유입이 검역 16명을 포함해 22명이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격리중이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207명으로 늘었다. 방문자 41, 접촉자 166 (지역)명이며 서울 119, 경기 57, 인천 24, 강원 4, 충남 3명씩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715명)와 관련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방문자 포함 1,963명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 23명, 경기 4명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랑의도시락'(강남대로 94길 55번지 2층)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13명이 확진됐다. 역삼동 모임 관련 확진자는 서울 8명, 경기 4명, 울산 1명으로 퍼졌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교인 80명) 관련하여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지표환자* 포함)이다.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교인 9,000여명)에서 3명의 확진자가 신규 확인됐다.
확진자와 동일 예배날(6.17/19/21/24) 참석자는 717명으로 파악돼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교인 2명이 확진됐고 1명은 교인 가족이다.

경기 성남 수정구 이웃모임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영등포구 한강 부근 자동차 모임과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유증상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자동차 동호인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확진됐다.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8명*이다.
방문자 35명, 접촉자 43명 (지역) 대전(53명), 충남(10명), 서울(8명), 전북(3명), 세종(2명), 광주(1명), 경기(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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