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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여전사 스튜어트의 변신, 영국 왕가로 새 모습 도전
2020년 06월 28일 (일) 14:19:58 [조회수 : 356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여전사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국의 찰스 황태자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환생한다.
지난 17일 미국의 영화전문매체 'Deadline' 등 외신과 영화계에 따르면 파블로 감독이 마이크를 잡은 영화 '스펜스'에서 다이애나 비 역으로 캐스팅됐다.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너는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리며 세계의 시선을 모으며 결혼해 화제가 됐다.

영화 스펜서는 생전 다이애나가 찰스 황태자와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하던 199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이애너비의 마지막 3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재키를 만든 칠레 출신의 파블로 라라인 감독은 "보통 왕자가 공주를 찾아와 아내가 돼 달라고 청혼하면 왕비가 된다. 이게 동화다. 하지만 누군가 여왕이 되지 않고 나 자신으로 살겠다고 했을 때 그건 동화가 아니다. 이 점이 우리 영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늘날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신비스럽기도 하고 또 유연하기도 하다. 그녀의 연기에는 힘이 있다. 바로 우리가 원하던 것"이라며 크리스틴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파블로 감독은 "대본에 대한 반응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모습과 시선이 아름답더라"고 평가했다.

파블로 감독은 "로열 패밀리에 항상 관심이 많았고 매력을 느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땅에는 없는 것이다. 다이애나는 정말로 파워풀한 아이콘이며 여성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녀의 삶에 공감을 품었다"며 작품을 만든 배경을 전했다.

영화는 찰스 황태자를 만나기 전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결단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이애너 비가 샌들링엄에 머무는 동안 찰스 왕세자와 결혼에 종지부를 찍는 1990년대 크리스마스 휴가 3인간을 그렸다.

각본은 영국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시리즈의 스티븐 나이트가 맡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벨라 역으로 판타지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언더워터'에서는 해저 11km의 미지의 심연에서 벌어지는 대혼란 속에 머리를 짧게 자른 여전사다운 모습으로 열연한다.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은 30일간 해저 11km의 시추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해저면을 뚫는 임무를 수행한다.

대재앙 속에서 살아남은 스튜어트 등 5명만 살아남는다. 유일한 생존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이다.

어두운 심해에서 그들을 덮치는 불가사의한 괴생명체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전사 역할로 뚜렷한 각인을 남겼다.

스튜어트는 등 출연진은 45kg에 달하는 슈트를 입은 채 힘든 것도 잊은 채 숨막히는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맞서 사투를 벌이며 관객을 몰입시켰다.

특히 이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로버트 패틴슨과 3년 여간의 열애에 빠졌다. 이후 2013년 결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사랑에서는 굴곡진 삶을 살았다. 유부남 감독과 불륜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에는 동성 연인을 만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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