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9 목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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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51명, 누적 확진 12,653명 ,,, 사망 282명
2020년 06월 27일 (토) 15:17:05 [조회수 : 3066] 이재원 kj4787@hanmail.net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26일 0시1분부터 24시까지 51명이 추가 확인됐다.
27일(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으로 51명이 최종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2,653명으로 늘어났다. 검사 중인 의심환자도 19,866명으로 전날(18,828명)보다 1,038명이 늘어났다.

희생자는 282명을 기록 중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명, 경기 17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35명으로 하루 발생자의 68%를 차지했다.

대전 2명, 충북 1명, 전북 1명, 대구 1명씩 발생했다. 해외발 입국자 검역에서도 11명이 나왔다.

격리해제는 145명이 나와 누적 격리해제는 11,317명으로 치료 중 환자는 1054명으로 94명이 줄었다. 격리해제 기준이 변경됐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발생 추이는 21일 48명, 22일 17명, 23일 46명, 24일 51명, 25일 28명, 26일 39명, 27일 51명으로 주초 10명대까지 떨어지는 듯 했다가 다시 증가세다. 일주일간 280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하루 평균 40명 꼴로 발생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 연관성이 확인된 확진자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73명(양천구 탁구장 관련 42, 용인시 큰나무 교회 31)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715명)와 관련해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서울 16명, 경기 3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현재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11명(서울 6명, 경기 4명, 울산 1명)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교인 80명)와 관련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1명(지표환자* 포함)이며, 나머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지표환자 일정은 6.21(예배), 6.24(예배), 6.23 (증상발생), 6.26(확진)됐다.

경기 성남 수정구 이웃모임 관련해 현재까지 6명이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표환자는 6.24일 확진되었고, 지표환자의 가족 1명, 그리고 모임을 가진 이웃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기 이천시 소재 쿠팡 덕평물류센터 관련하여 접촉자 19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5명으로 방문자가 35명, 접촉자는 40명이다. 지역별로 대전(52명), 충남(10명), 서울(6명), 전북(3명), 세종(2명), 광주(1명), 경기(1명)이다.

6월 27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1명, 유럽 3명, 중국 외 아시아 16명(키르키즈스탄 10명, 카자흐스탄 2명, 이라크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아프카니스탄1명)이다.

부산항 감천부두에 입항(6.21일)한 러시아 국적 선박(Ice Stream : 냉동어선) 관련하여 해당 선박(Ice Stream) 선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211명의 완치자가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감사를 표했다. 

중대본은 특히, 현장에서 역학조사 및 긴급대책반으로 활동하다 감염돼 치료받고 완치된 분당구보건소 직원 5명이 솔선수범해 고려대 안산병원을 통해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한 자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 의료기관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1522-6487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말 종교행사, 종교 소모임, 수련회 등 각종 종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하여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는 주말 종교행사, 소모임, 수련회는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가능한 비대면으로 전환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현장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일 것을 요청했다.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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