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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 활동가, 자유 찾아온 영웅 맞나? 북 매체로 본 탈북민 면면
2020년 06월 26일 (금) 00:30:02 [조회수 : 190]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국내 정착 탈북민 가운데 정부기관이나 대북 관련 단체에서 북한 체제나 김정은 국무위원장 비방 등 반북 활동을 하며 자유를 추구하는 주창자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들에 대한 과거 북한에서의 모습은 알려지지 않은 채 남한에서 정착한 이후 자유세계에 정착해 북 인권개선을 위한 전도사로 각인되고 있다.

그러나 주요한 반북 활동 인사들에 대한 과거 행적이 드러나고 있다. 처벌 대상자와 이름을 바꾼 사람도 있다고 한다. 국민들이 독재 치하에서 자유를 찾아 탈출한 영웅으로 추앙해야 하는 지는 의문이다.

북 매체 보도를 통해 주요 탈북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남한에서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탈북자 정광일 씨에 대해 실체를 공개하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6월 24일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정씨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바꾼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 국가에서 개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노동교화소에 보냈지만 교화소 내 생활은 싸움과 폭행 등으로 1년을 더 살았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교화소에서 나온 지 한달여 만에 도주를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2016년 8월 남한으로 망명한 태영호 주영 공사도 과거 행각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그해 6월 20일 '동족대결의 새로운 모략극'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범죄자의 도주'라고 비난했다.

통신에 따르면 태 전 공사는 많은 국가 자금을 횡령하고 국가 비밀을 영국에 팔아먹었으며 미성년 강간 범죄까지 감행했다. 범죄수사를 위해 소환지시를 받은 상태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화국 중앙검찰소는 이 자(태영호)의 범죄 자료를 료해(조사)하고 7월12일 고의적비밀누설죄, 국가재산횡령범죄, 미성년성교범죄에 대한 수사 시작 결정서를 발급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민족끼리'는 그해 12월 30일 "태영호가 온갖 횡설수설로 제 몸값을 올리려 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태영호 망명 직후 범죄자의 도주라고 비난한 바 있다.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태 전 공사는 국가 자금을 횡령하고 국가비밀을 (주재국 영국에) 팔아먹는 등 법적 처벌이 두려워 도주한 특정 범죄자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지역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정신이 해이해지면서 도박장 등에 출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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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116.XXX.XXX.49)
2020-09-09 23:26:51
극우탈북자들의 과거사 폭로 계속되어야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나 모란봉클럽 그외에도 극우유튜브방송국들에 출연해 때돈을 번 극우탈북자들을 보면 내가봐도 이를 갈 정도이다~!!!! 이것들의 과거사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는매체들은 북한대남선전매체들뿐이니 가슴이 아플뿐이다~!!!!! 이곳 우리나라에 정착해 사는 평범한탈북자들을 망신시키려는 극우탈북자들이여 불지옥에나 가랏~!!!!!
전체기사의견(1)

돈이면 다된다고 믿는 일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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