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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평화연구소 "한반도 평화, 적대정책 철회가 선결조건"
2020년 06월 25일 (목) 23:58:26 [조회수 : 6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선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조선반도의 평화는 미국의 대 조선 적대시정책 철회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선 외무성은 이날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를 통해 조선반도의 평화,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결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외무성 군축 평화연구소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선결조건'이라는 제목으로 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주러시아 조선대사관은 미국의 대북 공격으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은 핵으로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주러 조선대사관은 이날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발표한 보도문에서 “현재 북조선은 전략미사일과 핵무기를 갖고 있다”면서 “이 수단들은 지구상 어디에 있든 감히 우리를 위협하려 드는 누구라도 가차 없이 징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조선반도 전쟁의 개시는 미국이라 불리는 또 하나의 제국에 종말을 가져다줄 아주 특별한 사건으로 인류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사에서 로마나 카르타고가 없어진 것처럼 조선반도 전쟁으로 미국이 소멸됐다는 것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조선반도 전쟁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새로운 적대행위를 해왔다”면서 “특히 올해 미군은 남조선과 그 인접 지역에서 온갖 군사적 기동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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