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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연락사무소 폭파 시작 불과, 연속적 조치 상상 뛰어 넘을 것"
2020년 06월 18일 (목) 10:08:56 [조회수 : 1148]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조선은 “연속적인 정의의 폭음이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조치한 지 이틀 만에 추가적인 조치를 언급한 것이다. 반북전단 살포는 선전포고라고 간주하고 깨끗한 사과는 하지않은 채 각종 이유를 댄 남한 당국울 겨냥해서는 비겁하다고 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가장 철저하고 무자비한 징벌 의지의 과시>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첫 시작에 불과하다"며 "연속 터져 나올 정의의 폭음은 사태의 추이를 놓고 떠들어대는 자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조선인민공화국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18일자 신문에서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린 자들을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북남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보복의 전주곡일 따름이다"고 밝혔다. 신문은 평양의 한 아동공원에서 관련 신문기사를 읽는 사진을 게재하고 각계각층의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특히 "우리 군대의 자제력은 한계를 넘어섰다"며 "구체적인 군사행동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는 군대의 발표를 신중히 대해야 할 것"이라고 환기시켰다.

전날 총참모부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업지구 군대 전개, 비무장지대 초소 진출, 접경지역 군사훈련, 대남전단 살포를 실시할 것이라고 군사적 조치 계획을 밝힌 상태다.

신문은 또 반동적 탈북자 단체의 반북 전단 살포에 대해 "사실상의 선전포고"라며 "신의와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린 것이 누구인데 저들이 빚어낸 사태의 책임까지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오만불손하게 놀아대느냐"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남조선 당국은 비겁하고 나약하며 저열하다며 "남북관계를 더는 논할 수 없고, 남북간 접촉공간도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가 전날 발표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와 특사제안 공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데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개성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반응도 전했다. 인민들은 속이 후련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응당 없어질 것이 없어졌다는 통쾌함을 금할 수 없다"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북한군이 전날 발표한 대남전단 살포에 동참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들은 "전선 지역이 개방된다면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지인 남조선 땅에 삐라(전단) 벼락을 퍼부을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누구나 대남 삐라 살포 투쟁에 참가하겠다고 윽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주요한 매체인 민주조선도 18일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린 자들을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면서 "북남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보복의 전주곡일 따름이다"고 밝혔다. 신문은 평으이 한 아동공원에서 관련기사를 읽는 시민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각계각층 인민들이 분노하는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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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RIGI - STAINLES

세월호 선조위 내인설은 외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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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증거 공개할꺼면 기사로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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